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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야기

뻥이요



오늘 한국에서 뻥이요 한상자가 도착했다.

이 뻥이요는 마리아가 보내준 것이다.

내가 좋아하는 뻥이요를....

   

   

뻥이요는 출출할때 딱좋다.

뻥이요는

하나 맛좀 볼까 하고

먹다보면 나도모르게 자꾸 손이간다.

벌써 반이상 먹고.....

은근히 뻥이요가

살이 찐다던데 그래도 

입이 심심할때는 뻥이요가 난 좋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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