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이야기 눈치빠른 건들이 건들구리 2014. 5. 9. 07:51 오늘은 건들 이 생일이다.2012년 5월 8일 2개월 된 검정 푸들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.처음에는 애칭으로 흑염소라 불렀고 조금 멋진 이름으로 HERA 로웬 지 HERA는 우리 깜 순이 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아 건들 이로 바꿨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eorgia 의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일상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질 월드컵 (0) 2014.06.13 비가 또 오네용 (0) 2014.05.16 호기심 많은 호두 (0) 2014.05.15 Backyard의 four season (0) 2014.05.01 뉘 집 딸인가? (0) 2013.12.02 '일상이야기' Related Articles 비가 또 오네용 호기심 많은 호두 Backyard의 four season 뉘 집 딸인가?